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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칭발전소

2021년 8월, 드디어 PCC 자격을 취득했다. 올해 중요한 목표가 하나 달성되었고, 바쁘게 살았던 내게 눈에 보이는 '성과'라 의미가 있었다. 코칭을 처음 접한 것은 2006년, 코칭일을 시작한 것은 2010년, 코칭 실습을 처음 시작한 것은 2013년이고, 평생 직업으로 생각한 것은 2016년, 그리고 PCC 취득까지 딱 5년이 걸렸구나 많은 코치가 그러하듯 나 역시 코칭을 통해 인생의 많은 부분이 변화했다. 특히 나의 20대를 알고 있는 친구들은 '너의 다크함을 치유한게 코칭이었느냐' 할 정도...(으응?) 코칭 일을 하면서, 또 주변에 많은 코치님들과 함께 일하면서 자연스럽게 코치가 된 것도 맞지만, 사실 얼마전까지 나에게 코칭 자격이란 내 일의 전문성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도구에 불과했다. ..
Ouput/직업으로서의 코치
2021. 9. 26. 20:44